'백준 5719번 : 거의 최단 경로'를 풀고 드디어 골드를 달성했다! 최근에 지루하다고 해야할까? 알고리즘에 손이 잘 안 가서 꽤 힘들었다. 실력을 제대로 쌓아가고 있는지도 모르겠고, Solved.ac 의 Class 내에 있는 Essential 문제들은 다양한 주제의 문제를 조금씩 풀어보는거라 그런지 수박 겉핥기만 하는 느낌이었다.
그래서 한 주제를 잡고, 깊게 파보기로 결정했는데 이게 답이었다. 내가 손이 안 갔던 건 한 주제에 익숙해질만하면 다른 주제로 넘어가면서 막히는 게 계속 반복되다보니까 힘들었던 것 같다. 한 주제를 잡고 진행해보니 플레티넘 문제도 생각해보면서 충분히 풀 수 있었고, 재미가 있으니 술술 잘 풀렸다. 앞으로 이런 식으로 공부하려고 한다.
일단은 내가 가장 약했던 그래프부터 계속 파보려고 한다. 그래프에 익숙해지고 어느 정도 풀 수 있게 되면 다음으로 넘어가야지! 그리고 골드가면 넣겠다고 생각했던 마자용 사진! 프로필에 적용했다! 너무 귀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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