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트폴리오 아이디어 검증 : 합리적인 다인 전투를 만들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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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디자인/연습작
들어가며짧은 근황, 그리고 좋은 몬스터 기획자가 되기 위한 고민 한 달 전부터 본격적으로 다시 지원을 시작했다. 지금까지 몇 번의 면접을 봤고, 그 과정에서 느낀 건 나는 하고 싶은 것만 해 왔다는 것이다. 기획자를 지망하면서 목표 경험에 충실하지 않았고, 몬스터 기획을 지망하면서 몬스터를 잘 모른다니 말이 안 된다. 나는 추상적일 뿐인 그럴듯한 말만을 반복했을 뿐이었던 것이다. 추가로, 내가 초심을 잃었다는 생각을 했다. 마지막 글이 4월 10일인데, 솔직하게 말하자면 항상 불안함 속에서 살다보니 그간 독서도 글쓰기도 하지 않고, 그저 포트폴리오만 작성하며 남는 시간에는 바보 같이 취업이 어렵다는 글만을 찾아다니며 폐인처럼 지냈다. 이런 나를 냉정하게 평가하자면 그냥 열심히만 한..